의료정보업체 유비케어(구 메디다스·대표 김진태)는 대고객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미소(MISO)콜센터에 자동접수시스템인 ‘콜백시스템(call back system)’을 도입,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콜백시스템이란 자동응답서비스(ARS)를 이용한 상담전화 자동접수시스템으로, 미소콜센터의 상담원이 모두 통화중일 경우 고객들이 전화를 끊지 않고 미리 ARS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유비케어는 상담원 직접통화 연결과 콜백시스템을 병행 가동함으로써 고객의 상담대기시간이 평균 10분 이내로 단축되고 장시간 상담통화중 발생 가능한 누수 콜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고객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비케어는 이와 함께 미소콜센터의 전화회선 증설을 추진중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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