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의 한·중 수교 10주년 특별기획프로그램이 제작된다.
미디어 컨설팅업체 XET젠터비전(대표 박용수 http://www.xet.net)은 중국의 북경TV와 제휴, 한·중 수교 10주년 특별기획프로그램 ‘한국을 가다’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의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지난 10년간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앞선 기술력과 산업발전현황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베이징TV에 방영될 예정이다.
급격한 기술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외환위기를 겪으면서도 벤처열풍 등을 통해 세계적인 디지털 강국으로 변모한 한국의 저력과 경제발전 현황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은 40부작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편마다 하나의 국내업체를 소개하고 각 업체의 기술동향과 우수성, 발전동기, 경영진 및 CEO의 인터뷰 등을 포함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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