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허범도)은 안성여자대학과 ‘중소기업기술지원종합정보시스템’ 구축 협약을 5일 체결했다.
중기청이 산·학·연 협력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기술지원종합정보시스템구축사업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전문인력·장비·기술정보 DB화, 정부지원사업 안내, 산업체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다.
경기중기청은 협약을 체결한 대학·연구소를 대상으로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비용의 70%, 최고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참여 기관 각각의 특성을 살려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체제를 마련하도록 유도하며 산·학·연 컨소시엄, 창업보육센터, 기술지도대학 등 중기청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연구소들이 종합정보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성여자대학과의 협약 체결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경기지역 대학 수는 38개로 늘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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