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선랜업체 프록심(http://www.proxim.com)이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6월 아기어시스템스의 무선랜 칩세트 및 카드를 제외한 무선랜사업 전부문을 인수한 프록심은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키로 결정하고 기존 아기어코리아의 무선랜 사업조직인 오리노코사업부를 중심으로 새 지사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프록심은 이미 아기어코리아가 국내에서 무선랜사업을 활발히 벌여왔고 웨이코스, 쿠스코아이티, 한국네트워크엔지니어링 등 채널 유통망도 보유하고 있는만큼 이를 십분 활용할 방침이다.
앞으로 프록심은 자사의 기존 무선랜 제품군인 ‘하모니/스카이라인’과 무선 WAN(Wide Area Network) 장비에 아기어의 무선랜 제품인 ‘오리노코’를 추가해 국내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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