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오는 9일 풀 3D 아동용 액션 아케이드 게임인 ‘공룡짱쥬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위자드소프트가 이번에 출시하는 ‘공룡짱쥬키’는 세상을 정복하려는 악당 티라노에게 잡혀간 엄마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쥬키의 모험을 그린 풀3D 아동용 게임으로 게임속 주인공인 ‘쥬키’는 위자드소프트와 캐릭터 전문기업 투니팝(대표 구명서)이 공동 기획한 순수국산 캐릭터다.
이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의 ‘소환수’ 개념에 해당하는 친구시스템을 채택해 사용자가 각 장의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친구를 구출하고 이 친구를 다음 장에 소환해 협공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등 게임 진행에 따른 스토리의 연계성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심경주 사장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제작 초기부터 원소스 멀티유즈를 위해 기획됐다”며 “향후 출판·만화·캐릭터 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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