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대표 강영철 http://www.signgate.com)은 KT비즈메카 사업의 시스템 구축컨소시엄인 대우정보시스템과 계약을 체결하고 KT비즈메카 시스템 중 보안시스템 구축을 담당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정보인증은 유선 부문에서 공개키기반구조(PKI) 기반의 공인인증서 및 암호화 소프트웨어, 싱글사인온(SSO) 모듈, 보안메일, 인증등록대행(RA)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무선에서는 이동전화 무선공인인증, PDA보안과 공인인증, RA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KT비즈메카는 공인인증서 기반의 유무선 보안 및 인증시스템 구축으로 KT비즈메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 및 300만여명에 이르는 자영업자들에게 안전한 전자상거래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소기업체나 자영업자의 경우 KT비즈메카가 일괄 제공하는 네트워크·솔루션·ASP뿐만 아니라 보안 및 인증문제까지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KT비즈메카 보안사업 참여를 계기로 일반 중소기업 대상의 보안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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