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칼데라인터내셔널에서 사명을 변경한 에스씨오그룹(대표 홍석제)은 에스씨오 오픈서버 등 자사 3개 주요 서버 운용체계(OS)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향후 6개월간 연이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스씨오 오픈서버의 신 버전인 에스씨오 오픈서버 5.0.7은 최신 USB 기술을 지원해 차세대 주변기기와의 연결이 용이하며 애플리케이션과 통합을 쉽게 해주는 개발툴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또 네트워킹 성능이 개선된 에스씨오 유닉스웨어 7.1.3과 커넥티바·수세리눅스·터보리눅스 등 유나이티드리눅스 진영과 공동 개발한 에스씨오 리눅스 4.0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는 에스씨오 오픈서버와 유닉스웨어에 대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분기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바이러스 보안 경보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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