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3일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3층에서 전원 솔루션업체인 파워웨어의 아시아태평양본부와 사업 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한국IBM은 글로벌서비스 사업본부를 통해 파워웨어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솔루션과 전원 보호 서비스 등을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파워웨어는 영국의 에너지 관리 그룹인 인벤시스(Invensys)의 주력 계열사로 전세계 전원 및 에너지 시스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으로 아태 지역본부 차원에서 한국IBM과 제휴를 맺었다.
글로벌서비스 박희수 상무는 “세계적인 UPS 전문업체인 파워웨어와 전원보호 서비스 사업 제휴를 맺음으로써 IT 인프라 통합 서비스의 기반을 보다 강화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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