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코리아(대표 박혁진 http://www.linuxkorea.co.kr)는 최근 자사의 무선랜 인증 솔루션인 다이나래디우스에 EAP-SRP 인증 알고리듬 및 가상랜 기능을 추가한 버전2.0 개발을 완료하고 무선랜 장비 제조업체인 엠엠씨테크놀로지(대표 홍승억)와 액세스포인트(AP) 연동 시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리눅스코리아가 개발한 EAP-SRP 인증 알고리듬은 무선랜 표준인 802.1x에서 지원하는 확장 프로토콜의 하나로 무선랜 사용자가 인증을 받을 때 인증 서버와 단말기간에 사용자ID와 암호를 직접 전송하지 않아도 돼 보안성이 대폭 강화됐다.
양사는 5일 코엑스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는 ‘무선랜 인증 및 보안대책’ 공동 세미나에서 새로운 무선랜 인증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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