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중소기업이 지난해보다 15%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영수)가 최근 중소제조업체 3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추석 소요자금 수급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기업의 83.9%가 추석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혀 상여금 지급 중소기업이 지난해 68.8%보다 15.1%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보다 상여금을 확대지급하는 기업은 3.5%, 같은 수준으로 지급하는 기업은 76.2%였으며, 축소 지급하는 기업은 4.2%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는 기본급 기준으로 150% 지급하는 기업이 2.5%, 100% 지급 기업이 60.6%, 50%지급 기업은 27.8% 등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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