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대표 김용국 http://www.nixxo.co.kr)은 중국의 국영 이동전화단말기업체인 다탕전신유한공사와 3000만달러 규모의 CDMA 단말기(모델명 DT668)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스탠더드텔레콤은 올해 4 분기부터 선적을 개시해 향후 1년간 최소 20만대의 이동전화단말기를 다탕전신유한공사에 공급한다.
스탠더드텔레콤은 지난 3월 중국 TCL과의 CDMA 단말기 공급계약에 이어 이번 계약으로 향후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되는 중국 CDMA 단말기 시장 공략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차기 주력모델인 cdma2000 1x 컬러단말기를 중국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현지 거래선들과 공급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 추가계약도 기대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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