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y방/2일자 사진모음/엠에스디 주기판1,2.jpg)
엠에스디(대표 윤영태)는 메인보드 판매 확대를 위해 전자상가 상인 및 PC방을 대상으로 한가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자사의 주기판 브랜드로 ‘아바타’ ‘레드’ 등을 새롭게 도입한 엠에스디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브랜드의 인지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량 이상의 메인보드를 구매한 전자상가의 상인들과 PC방들은 이벤트 스티커를 모아 제출하면 추석 기념 상품권이나 과일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엠에스디는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실적이 크게 향상된 대리점을 선정, 최근 출시한 펜티엄4용 베어본 PC인 ‘X-PC SS51G’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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