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게임전시회 중 하나인 ECTS(European Computer Trade Show)2002가 3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3쇼에 이어 소니와 MS의 재격돌장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ECTS에서는 소니가 전체 부스의 4분의 1를 차지하는 등 전시회장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당분간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소니의 독주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우리나라 12개 업체들이 마련한 한국공동관은 지난해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하루 평균 세계 각국 관람자 2000여명이 다녀가고 영국 BBC방송국이 1시간 이상 취재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으며 바이어들로부터 수출상담도 끊이지 않았다.
<런던(영국)=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