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산물 검역·검사·안전관리 정보가 IT에 힘입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기업용 솔루션기업 오비씨소프트(대표 김송이 http://www.obc.co.kr)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검역·검사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억원 규모로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검역·검사용 DW뿐만 아니라 축산물 안전관리용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구축된다. 오비씨소프트는 올랩(OLAP) 및 데이터추출툴(ETT)을 활용해 축산물 검역·검사·안전관리에 관한 정비와 비정기적 통계정보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DW구축에 따라 축산물 안전성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 대비하고 양질의 축산식품정보를 일반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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