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지방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170억원 규모의 MOST 5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MOST 5호 조합은 5-1호, 5-2호 등 2개의 하부조합으로 구성되며 주관사인 기보캐피탈이 2개 펀드를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MOST 5-1호는 80억원 규모로 과학기술부가 50억원, 기보캐피탈이 30억원을 각각 출자해 대덕밸리 소재 생명기술(BT)·정보기술(IT) 등의 신기술산업에 50% 내외를 투자한다. MOST 5-2호는 90억원 규모로 과학기술부 50억원, 전라북도 10억원, 기보캐피탈 15억원, 산업은행 15억 등으로 전라북도에 있는 첨단 부품·소재산업에 50% 내외를 투자,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과기부는 지난 98년부터 현재까지 총 1743억원 규모의 5개(MOST 1, 2, 3, 4, 6호) 투자조합을 결성해 174개 중소벤처기업에 1251억원을 직접투자, 지원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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