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에임시스템 등 11개 정보기술(IT)기업이 30일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심사대상 IT법인인 에임시스템·삼영이엔씨·씨에이에이·에스에이티·프로파워·상진미크론·레인콤·빅텍 등 8개 벤처기업과 소프트랜드·동양크레디텍·선우엔터테인먼트 등 3개 일반기업이다.
이 가운데 프로파워와 삼영이엔씨는 지방 벤처기업이며 상진미크론은 수출비중이 50%가 넘는 회사다. 소프트랜드는 이미 주식분산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오는 9, 10월중 공모를 거쳐 10, 11월께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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