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수출금융지원제도 설명회가 열린다.
정보통신부는 국내 IT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자금 부족, 시장 협소, 전문마케팅인력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이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수출금융제도 설명회를 30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수출 관련 제작금융, 이행성 보증지원, 환변동보험제도 등 각종 금융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수출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부가 마련한 수출금융지원제도 대상 기업은 정보통신부 과제 수행기업, 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 회원사, 기타 정보통신 중소기업이다.
PICCA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IT 관련 벤처기업들이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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