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인 지나월드(대표 노영대)는 28일 세계적 완구업체인 토미사의 음성인식 애완동물 로봇시리즈인 ‘마이크로펫’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나월드가 이번에 출시한 ‘마이크로펫’은 강아지·고양이·곰·몬스터 등 총 10종으로 크기가 3.5㎝에 불과한 초소형 애완로봇으로 음성인식칩을 탑재해 사람의 말을 장음과 단음으로 나눠 인식하고 눈깜빡이기, 귀펄럭이기, 두발로 걷거나 뛰기, 노래부르기, 코골기 등 다양한 감정과 행동을 표현한다. 우울모드가 되면 말을 시켜도 반응하지 않거나 투덜거리기도 하고 동료 인형을 만나 합창도 할 수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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