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신개념 핸즈프리 제품인 ‘애니존’의 설명회를 갖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애니존은 이어폰과 마이크를 분리한 기존 핸즈프리 제품과는 달리 이어폰 속에 마이크와 스피커를 함께 장착, 인체 내부에서 공명된 음성이 이어폰 속의 마이크에 직접 전달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귀를 통해 바로 듣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중 통화는 물론 공공장소나 공사현장 등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도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또 애니존에 적용한 상용기술을 개인휴대단말기(PDA)폰, 무전기, 저가 양산형 보청기 등 다양한 통신장비에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올해부터 선보일 텔레매틱스(차량정보서비스)에 적용한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소비자 가격은 2만9000원이다.
<김원석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5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10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