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의 무선인터넷플랫폼 ‘브루’가 아시아 지역에서 계속 세력을 확장해가고 있다.
퀄컴코리아(대표 김성우)는 미국 본사가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무선인터넷플랫폼 브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차이나유니콤은 4분기부터 브루를 적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퀄컴과 함께 중국내 합작 벤처를 설립, 브루 개발자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진 각종 브루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계획이다.
퀄컴은 한국의 KTF는 물론 얼마전에는 일본 KDDI와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지역의 주요 이동통신사업자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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