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업체 디지털엔비전(대표 왕영국)이 디지털 노래방시스템 기술 관련 특허 3건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엔비전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선택하면 해당 가수의 공연 영상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비디오 스트리밍 기술, 선택된 곡의 영상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술과 노래방 반주기 인터페이스 기술 등 3가지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을 자사 노래방 기기인 ‘디노박스’에 적용, 판매중이며 향후 5000개의 노래방에 설치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가수 공연영상은 MPEG2의 DVD급 고화질이며 현재 3000곡 가량의 영상을 확보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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