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남본부(본부장 채문석)는 KT 대덕1연구센터내의 ‘대전KT-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가입자가 1년만에 3배 이상 증가한 130가입자를 기록하는 등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개관 당시 40가입자이던 ‘대전KT-IDC’는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와 무정전전원장치, 항온항습설비, 소방설비 등 각종 컴퓨터 서버의 운용환경을 최적으로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인터넷과 기업전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e비즈니스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인터넷 접속속도도 최대 1 부터 3∼4Mbps까지 다양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용요금도 10Mbps 이용시 2Mbps 인터넷 전용선 요금의 60%대로 대폭 낮춰 고객들을 유인했다.
KT 충남본부 관계자는 “전산실 운용에 따른 임대료, 인건비, 전기요금 등도 전혀 소요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며 “기업의 경비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