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 아이솔테크놀로지(대표 이창규 http://www.isoltech.co.kr)가 해외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0.5테스라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의 승인(JFDA)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내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며 연내 5∼6대 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 회사는 또 최근 영국 인증기관인 SGS사로부터 유럽인증인 CE마크도 획득했다.
아이솔테크놀로지의 한 관계자는 “MRI의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해 FDA 승인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으며 4∼5개월 후 FDA 승인이 나는 대로 미국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전년 대비 약 300% 성장한 3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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