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린이들은 1주일에 한두시간 엄마와 함께 인터넷을 이용한다.’
포털사이트 ‘구(goo)’를 운영하는 NTT-X(http//www.nttx.co.jp)가 미쓰비시종합연구소와 함께 조사한 ‘초등학생 인터넷 이용에 대한 앙케트’에 따르면 일본 초등학생의 주당 인터넷 이용시간은 1∼2시간이 2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시간 이상이 18%에 달하는 등 1시간 이상이 70%에 이른다. 표참조
또한 인터넷 이용 형태에 대해서는 ‘엄마와 함께’ 23%, ‘주로 어린이가 혼자하고 엄마가 가끔 확인’ 25%, ‘아빠와 함께’ 12%, ‘주로 어린이가 혼자하고 아빠가 가끔 확인’ 11% 등 70%가 넘는 일본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생을 가진 일반인을 상대로 인터넷을 통해 이뤄졌으며 822건의 회답을 분석한 것이다.
<도쿄 = 성호철 특파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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