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대표 서경석·사진 가운데)은 중국의 신은만국증권, 일본의 닛코코디얼증권과 공동으로 ‘제3차 아시아파이낸셜포럼’을 22일 서울 삼성동 아셈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중·일 3개국 증권사 사장들은 직접 만나 각국의 경제현황과 증권시장 동향, 회사 현황, 경영전략 등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세미나에선 LG투자증권이 ‘전환기의 한국증권산업’이란 주제로 발표한 것을 비롯해 신은만국증권은 ‘WTO 가입후 중국증권시장 변화’, 닛코코디얼증권은 ‘코디얼증권 그룹 및 계열사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