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개발업체 엠플레이(대표 강신철)은 온라인 게임 ‘비엔비’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 ‘핸드펀BNB’가 SK텔레콤 서비스 일주일 만에 2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소프트닉스가 엠플레이로부터 라이선스를 얻어 개발한 ‘핸드펀BNB’는 휴대폰 내 인공지능 캐릭터와 일대일 대전방식으로 랭킹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순위도 확인해볼 수 있다.
이 게임은 10월 중 KTF에도 서비스될 예정이며 차후에는 ‘비엔비’와 연동시켜 휴대폰으로 획득한 점수를 온라인 게임에 전송할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엠플레이의 강신철 사장은 “현재 PC와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는 올해 안에 사이버 PDA ‘카이패드’,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게임 시장에 선보일 예정” 이라며 “온라인 게임을 통해 얻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캐릭터 사업을 비롯한 각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라이선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6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