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데이타의 실적 호조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상반기중 전년 매출액을 초과하는 110억원 규모의 수주를 이미 달성했으며 하반기 국가안전관리사업 등 동사의 프로젝트와 연결된 정부 발주사업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이익률이 44%대로 소프트웨어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회사 주가는 소프트웨어 업종 평균 투자지표 대비 저평가 상태다. 소프트웨어 업종의 2003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21%)과 영업이익률(12%)을 크게 상회하는 약 57%의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과 35%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되는 등 주가수익률(PER)은 업종 평균보다 40% 가까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내 GIS시장은 정부의 2차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계획의 본격 실시 등으로 올해부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국토개발원은 올해 국내 GIS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0.8% 가량 증가한 약 69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05년까지 연평균 40%의 성장이 예상된다.
<김태홍 대우증권 애널리스트 kimta@bestez.com>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