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바일인터넷은 21일 서울 리베라호텔 제우스홀에서 LG텔레콤·월드종합라이센스 등과 제휴를 맺고 개인휴대단말기(PDA)인 ‘PC-이폰2’의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LG텔레콤 박희용 상무, 월드종합라이센스 정병천 사장, 모바일인터넷 오창석 사장(왼쪽부터).
싸이버뱅크의 PDA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는 모바일인터넷(대표 오창석)은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인 월드종합라이센스(대표 정병천)에 회원 구매용 PDA로 ‘PC-이폰 2’를 공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인터넷은 21일 LG텔레콤·월드종합라이센스와 3자간 PDA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으며 향후 PDA 5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월드종합라이센스는 9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로서 9월부터 LG텔레콤의 협조로 모바일 상품구매와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PC-이폰 2’를 회원들에게 공급, 보다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월드종합라이센스에 공급되는 ‘PC-이폰 2’는 싸이버뱅크에서 개발한 휴대전화와 미니 PC가 결합된 PDA폰으로 cdma2000 1x를 지원하고 4인치 컬러 TFT LCD를 탑재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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