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 씨트리(대표 김완주 http://www.c-tri.com)가 광학활성화학물 제조기술 보유 바이오벤처인 카이로젠(대표 장석구 http://www.chirogene.co.kr)을 인수합병한다.
씨트리는 23일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25일 공식합병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씨트리와 카이로젠 양사간 주식교환방식으로 체결됐으며 이에 따라 씨트리의 자본금은 4억1200만원이 늘어난 39억3700만원이 된다.
씨트리는 카이로젠의 전인력이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고 이온성 액체를 이용한 촉매기술, 그리고 키랄화합물 제조기술이 씨트리의 연구개발 방향과 부합해 화학합성 및 신약개발 연구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써 씨트리는 신약 개발과 정밀화학사업에 필요한 연구인력을 대거 보강함으로써 수익사업 증대와 영업부문의 상승효과를 유발할수 있게 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