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테스트(대표 김택진 http://www.easytest.co.kr)는 판독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방식의 광학마크판독기(OMR:Optical Mark Reader)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EM-2002)은 수험자가 답을 잘못 표기했더라도 OMR카드를 교환 및 재작성할 필요없이 정답을 수정할 수 있는 면적분할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면적분할방식은 답을 잘못 표기한 부분을 남겨두고 다시 수정할 부분의 문항에 넓게 칠할 경우 정답으로 판독하는 방식으로 오답표기 카드의 교체로 인한 종이와 시간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의 판독속도는 기존 제품과 같이 분당 250장이며, 가격은 대당 500만원대로 책정됐다. 문의 (0505)211-2727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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