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맥스커뮤니케이션(대표 전제임스 http://www.bluemax21.com)은 독자개발한 이미지센싱기술을 이용한 원격검침시스템(AMR)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미국 선유틸리티네트웍스와 가정·산업용 원격검침시스템을 미국정부에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블루맥스커뮤니케이션은 이에 따라 12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자사 AMR에 대한 실장테스트를 거친 뒤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