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거래소 상장기업의 유가증권 및 투자유가증권 평가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7% 늘어난 9조199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장업체별로는 평균 1858억원의 평가이익을 챙긴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중 금융업종 58개 업체 등을 제외한 495개사는 지난 상반기 유가증권 투자를 통해 대규모 평가이익을 거뒀다. 영업외 손익에 반영돼 반기순이익에 영향을 주는 유가증권·지분법평가 순이익은 무려 474.8%나 급증한 2조8430억원에 달했다.
반면 자본에 가감되는 투자유가증권평가 순이익은 6조3560억원으로 46.0% 증가에 그쳤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