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중소업체도 앞으로 대기업처럼 해외지사를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남도는 해외지사를 운영할 수 없는 지역 수출 유망기업들이 하반기부터 KOTRA의 해외무역관을 해외지사로 활용도록 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별도 해외지사가 없어 수출전문 대행업체에 대한 수수료 지불,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접촉의 어려움 등으로 고전해 오던 지역 업체들이 큰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도는 오는 25일까지 각 시·군 부서에서 신청받은 뒤 KOTRA와 협의해 11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성과 및 호응도가 높을 경우 내년에는 이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통상협력과 (062)607-4815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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