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참고서가 `밀리언 셀러`

 한 사이버교육 전문업체가 출간한 수능참고서가 ‘밀리언 셀러(million seller)’ 대열에 합류, 화제다.

 사이버교육 전문업체 이투스그룹(대표 김문수 http://www.etoos.co.kr)은 지난해 8월 출간한 수능참고서 시리즈인 ‘누드교과서’ 판매부수가 최근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누드교과서’는 출간되자마자 4개월 만에 20만부가 판매된 이후 한달만에 10만부를 돌파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몇몇 포털에는 ‘누드교과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커뮤니티가 개설될 정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투스그룹은 서울대 재학생이 집필진으로 참가, 딱딱한 교과내용을 친근한 대화체 문장으로 구성해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을 히트의 요인으로 꼽았다.

 김문수 사장은 “이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문제풀이 시리즈인 ‘누드문제집’으로 ‘누드교과서’의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투스그룹은 과학 및 사회탐구 영역 참고서 출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언어·외국어·수리탐구 등 10개 과목에 걸쳐 시리즈를 발간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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