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솔루션 업체인 소닉월코리아(대표 김갑현 http://www.sonicwall.com/kr)는 하드웨어 기반 SSL 가속기인 ‘SSL-RX 오프로더·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SSL가속기는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 전송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쓰는 암호화 방식인 SSL(Secure Sockets Layer)을 적용할 경우 네트워크의 속도저하를 방지해주는 제품이다.
SSL-RX 오프로더는 초당 최고 4400 피크 RSA를 구동하며 최고 3만명 동시사용자를 지원한다. 또 로드 밸런서,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혹은 콘텐츠 스위치와 함께 작동한다.
김갑현 소닉월코리아 사장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거래를 하거나 웹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SSL 암호를 많이 적용하는데 이때 네트워크 속도가 크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전용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이같은 속도 저하를 크게 개선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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