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화 부가서비스가 몇가지 있는데 이를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외출이나 휴가, 출장 등으로 집을 비우게 될 때 ‘부재중 안내서비스’를 이용하면 전화를 건 사람에게 정중한 음성으로 부재중임을 알린다. 외부에서 부재중임을 모르고 계속해서 전화를 걸게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편리한 서비스다.
‘3인통화서비스’는 세 사람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통화하고 있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제3자와 함께 통화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전화번호가 긴 국제전화나 기억하기 어려운 번호가 있다면 2자리 번호로 줄여 사용하는 ‘단축다이얼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번호를 일일이 다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는 이 서비스는 전화번호를 20개까지 입력해 놓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화기를 들기만 해도 미리 입력한 곳으로 걸리는 ‘직통전화서비스’는 노인이나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 한번 사용해볼 만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비상시 방범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무료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00번이나 KT 홈페이지(http://www.kt.co.kr)에서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이때 문의하면 된다.
김진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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