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http://www.marotech.co.kr)는 인하대학병원(원장 배수환)의 풀(full)PAC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한진정보통신과 함께 이달부터 PACS 구축에 들어가 10월말께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인하대학병원은 인천에 위치한 906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지난 96년 5월에 개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