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북) 전문회사인 와이즈북토피아(대표 김혜경·오재혁)는 자사가 운영하는 키즈토피아(http://www.kidstopia.com)의 멀티동화 콘텐츠를 일본에 공급한다.
와이즈북토피아는 일본 디지털하우스사와 제휴를 맺고 멀티동화 콘텐츠를 일본에 판매하는 한편, 일본 동화를 한국어·일본어·영어판 멀티동화로 제작해 국내와 일본에서 동시에 판매할 방침이다. 일본내 멀티동화 서비스 사이트 개석은 10월이며 비디오나 DVD로도 출시, 판매하게 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키즈토피아 멀티동화는 국내 창작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으로 현재 300여편의 콘텐츠가 서비스되고 있다.
오재혁 사장은 “월드컵 이후 일본에서 한류열풍이 더해져 일본 인터넷 사업 관련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와이즈북토피아 입장에서도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일본 동화가 서비스되기 때문에 콘텐츠가 훨씬 풍부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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