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서버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적인 호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운영 원격관리서비스 ‘서비스 애니웨어’를 16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IDC와 같은 호스팅센터에 웹서버를 두고 관리하던 기존의 호스팅 서비스와는 달리 서버를 호스팅센터에 옮기지 않고도 고객사나 기타 지역에서 서버관리·모니터링·보안·백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즉 외부 데이터 센터에 자사 서버를 옮겨야 한다는 이유로 호스팅 서비스를 꺼리던 고객들을 겨냥한 서비스로 고객사 전산실에 서버를 계속 두면서도 전문 업체의 호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산실 내에 IBM 기술요원이 원격 운영 콘솔(Remote Operations Console)을 설치해 고객사의 기존 e비즈니스 인프라와 연결시키는 것으로 고객사의 전산 인프라는 마치 IBM의 데이터센터에 있는 인프라처럼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위성 유니버설 서버 팜’ 기능이 구현된다.
또 고객사 사이트와 IBM의 데이터센터간에는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보안이 보장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7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8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
9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10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