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종옥)은 시그마캠·피아산업·창성 등 도내 3개 업체를 벤처기업으로 신규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성은 비철금속분말 및 연자성코어, 클래드메탈 등을 제조·가공하는 국내 유일의 회사로 국내외 19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피아산업은 문서 및 디스켓, 식물표본 등을 보관하는 금속가구와 경량보관고를 제조하는 회사로 습도에 의해 변색되거나 변형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신안 신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시그마캠은 석유화학물질의 폐기물을 재활용해 폴리우레탄의 주원료 폴리올을 생산하는 회사로 최근 난연성이 보강된 제품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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