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T도우미들이 자격증 미취득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에 정보기술(IT)자격증 취득붐이 일고 있다.
포스코(회장 유상부 http://www.posco.co.kr)는 올 한해 동안 447명의 직원들이 IT분야 1급 자격증을 취득, 지난해보다 44% 증가했으며, 지난 2년 동안 757명의 직원들이 1급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실시한 IT자격시험 결과, 1급 자격증 취득자는 92명으로 4급 이상 취득인원(563명)의 16%를 차지했으며, 4급 이상 IT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은 총 734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전 직원의 38.3%가 IT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말까지 45%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IT자격증 취득열기가 확산되면서 현재 포스코 사내에는 1급 자격증 취득자들이 자발적으로 IT도우미를 구성, 미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IT자격 1급(860점 이상) 취득자에게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포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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