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이인호 http://www.shinhan.com)이 16일부터 B2B거래 전용 대출인 ‘B2B구매론’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B2B구매론은 B2B 전자상거래 상에서 거래하는 결제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로 기존 전자구매카드의 대행모델이다. 즉 구매업체가 e마켓을 통해 물건 등을 구매하고 판매업체에 대해 지급하는 구매자금 결제용으로 지원하는 대출로, 외상구매가 가능하고 은행이 만기일까지 지급보장을 한다는 점이 일반대출과 다르다.
대출대상 기업은 신한은행과 B2B거래에 대해 약정을 체결한 e마켓의 구매업체로 등록한 기업 중 사업자등록증을 소유한 모든 기업이며, 대출한도는 1년 단위로 약정(건별 신용공여기간은 최장 180일 이내)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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