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예스컴은 최근 조직체계를 부단위에서 팀단위로 개편했다.
이에따라 경영지원·마케팅·영업·서비스사업·연구개발·고객관계관리(CRM)컨설팅 등의 6개 부가 경영지원·재경·마케팅·영업·OS·SI·CM·CRM컨설팅·연구개발팀 등 9개 팀으로 세분화됐다.
조종식 사장은 “지난해 70명이던 직원이 올해 100명 이상으로 늘면서 기존의 사업부 중심의 조직보다 기능 중심의 조직이 필요했다”며 “현재 조직틀이 정비됐고 개인별 직무에 대한 정비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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