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기업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이 전사자원관리(ERP)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지난 상반기에 ERP로만 28억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기반 웹 ERP인 ‘이글ERP’를 출시하면서 주력사업을 e비즈니스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에서 ERP로 전환했다. 이후 6개월여간 보텍·비투시스템·풍국·코미코 등 15개 중견·중소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미쓰이정보개발과 함께 일본 ERP 시장에 진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코인텍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 파트너사로 선정된 데 이어 ASP사업도 호조를 보여 올해 매출 2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ERP 매출이 170억원으로 전체매출 대비 85%를 차지해 주력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인텍은 앞으로 대형 시스템통합(SI)기업들과 제휴해 채널 마케팅을 강화하고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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