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증시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TV 서비스업체 엠튜브(대표 노수용)는 경제뉴스 전문채널인 MBN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MBN에서 방영되고 있는 증시 관련 뉴스와 프로그램을 제공받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엠튜브에서 방영되는 증시 관련 프로그램은 ‘인사이드 뉴욕증시’를 포함해 오전장 전후, 오후장 전후를 기준으로 1일 총 5회 방영되며 방영시간은 프로그램당 5분에서 10분 내외다.
이에 따라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증시시황·장세진단·선물옵션전략·증권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증권뉴스 서비스는 위성을 통해 MBN으로부터 방송을 송출받아 엠튜브의 무선랜 시스템을 이용해 운행중인 지하철 3호선내에서 방송을 내보낸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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