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일체형 스토리지 NAS 소형 제품을 발표했다.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자율관리 및 자가치유 기능을 갖춘 소형 디스크 ‘NAS100·사진’과 이를 기반으로 한 관리 솔루션의 공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크기가 작고 얇아 일명 ‘피자박스’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7200 RPM 하드디스크를 채용했고 파워 윈도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유닛당 480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시스템 작동 중단 없이 드라이브를 교체할 수 있는 핫스왑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제공한다.
또한 ‘IBM 디렉터 3.1 에이전트’라는 관리 솔루션도 제공한다. 특히 이 SW는 NAS를 중앙에서 집중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제발생을 미리 예견해 대체 시스템을 자동으로 호출하거나 필요한 부품을 자동으로 주문해 주는 등 자율컴퓨팅 기술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IBM은 지난해부터 NAS 장비의 공급을 시작해 이제까지 ‘NAS200’ ‘NAS300’ 등 중형 모델을 공급해왔으며 소형 모델의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석균 실장은 “이번 소형 NAS 출시로 한국IBM은 중소 및 대형 고객을 위해 NAS에서부터 SAN에 이르는 오픈 스탠더드 기반의 다양한 스토리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 제품 시판을 기념해 10월까지 480Gb의 NAS100 신제품을 500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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