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전문업체인 SL2(대표 전화성 http://www.slworld.co.kr)는 위치추적시스템(GPS)전문업체인 GG21(대표 이상지 http://www.gg21.co.kr)과 공동으로 음성합성을 이용한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12일 GPS 단말기에 음성합성엔진을 탑재한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초에 교통흐름에 대한 정보는 물론 목적지와 거리·방향 등의 기능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단말기를 내놓기로 했다.
SL2 전화성 대표는 “일반적인 GPS 단말기는 운전자가 직접 단말기를 보면서 교통정보를 인지해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따랐으나 음성합성엔진과 GPS를 결합해 이러한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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