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전문업체인 팍스콤(대표 백영식 http://www.paxcomm.com)은 자체 개발한 L3스위치 제품인 ‘NEX-3072’의 중국 공급을 위한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팍스콤은 지난 4월 출시된 이 장비의 본격적인 중국 수출을 추진하기 앞서 최근 시험을 거쳐 중국 신식산업부로부터 중국 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입망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중국 내 L3스위치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중국 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백영식 사장은 “이번 입망허가로 중국 진출을 위한 길이 열렸다”며 “이미 시범물량을 중국에 공급한 바 있기 때문에 연내에 대량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입망허가를 받은 ‘NEX-3072’는 기가비트이더넷과 155Mbps(STM-1), 45Mbps(DS-3) 등의 백본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시스템 작동중에 보드를 빼고 끼울 수 있는 핫스왑 방식을 채택한 제품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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