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선거, 주5일 근무제 등 각종 호재에도 불구하고 일선 유통업체 매출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산업자원부가 밝힌 ‘최근 주요 유통업체 동향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7월중 롯데백화점 등 상위 3개 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마트 등 상위 3개 할인점 매출은 이보다 낮은 2.4% 증가에 머물렀다.
산자부는 지난달 이상저온으로 인한 가전·의류 등 여름철 제품의 판매저조와 백화점 세일실적 부진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달 매출신장률은 백화점이 8.6%, 할인점 4.9%로 지난달에 비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매출 타격과 실물경기 회복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