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국내 중소 산전업체들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산업진흥청(MIDA)과 공동으로 오는 19일 본사에서 양국 기업간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방한하는 말레이시아 기업은 공장자동화, 반도체 제조용 툴, 자동차부품 등의 업종을 영위하는 6개 중견기업으로 해당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상담회를 갖게 된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부품·소재산업의 기술개발 및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비교적 유망하다.
또 2004년부터는 아세안 국가간 수입관세가 0∼5%로 하향조정되거나 무관세화될 예정이어서 아세안지역에서 현지생산을 통한 우회수출방식으로 시장공략을 준비중인 기업들에도 좋은 진출기회가 될 전망이다.
중진공은 상담회 참가업체들의 성공적인 제휴성사를 위해 현재 중진공에서 추진중인 ‘한·아세안 산업협력관 교환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2)769-6843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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